- 잡다한 이야기
- 2011/06/21 23:48
어쩔 수 없이 2년 2개월~2년(이젠 1년 8개월이던가요?) 때우고 간다라는 마인드에서 나온 대표적인 실폐사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무기사수가 전차와 자주포 식별 못 하고, 적 전차의 외관상 특징과 조준점도 숙지 못하는게 현실이라는걸 격어봤으니까요. 간부면 좀 나아진다? 아니요! 대다수 간부들, 특히 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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