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 이야기
- 2009/02/28 04:48
어제 중앙시네마에서 "바시르와 왈츠를"를 보고왔습니다. <상단은 바시르와 왈츠를 트레일러>1982년 이스라엘군 소속으로 레바논 침공과 샤브라, 샤틸라 난민촌 학살을 경험했던 아리 폴먼(감독이자 주인공)은 잊어버린 기억을 찾기위해 레바논 침공에 참전했던 친구들과 심리학자, 학살 당시 마을을 봉쇄한 전...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