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 이야기
- 2011/03/27 20:51
예전에 뉴스에서 발표했을때 써넣고 장기 숙성시키던 글입니다. 이제 완전히 이슈에서 벗어났으니 적어둡니다. 10여년 전 고등학교 다닐 때 절대로 체벌 안 하시던 선생님이 한 분 계셨습니다. 성적이 떨어져도, 야자를 째고 도망쳐도, 수업시간에 자거나 떠들어도 '절대로' 체벌 안 하시는 분이였죠. 담당과목이 공통사회(하), 한국지리여서 공부에 흥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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