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 Le Professionnel(국내엔 원작 소설의 제목인 "Death of a Thin-Skinned Animal"를 번역한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으로 알려졌죠.)의 엔딩을 장식하는 노래였지만, 전 대림수산의 게맛살 광고로 먼저 알게 됬습니다. 처음 들었던게 90년대 초반이였으니 26년 만에 다시 찾게 된 노래네요. 아마 연합뉴스(링크 새창)를 보지 않았다면, 그리고 뉴스를 보고 "Chi mai"를 검색해 보지 않았다면 이름 모를 노래로 가끔 떠올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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