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독일점령지역에서 사보타지를 하기위해 수행되는 작전입니다. 낙하산으로 투입된 뒤 적의 탄약저장소를 날려버리는 작전이죠. 옵션 목표 중 경보를 울리지 않고, 탄약저장소까지 진입이 있어서 추천 무장은 소음스텐과 드리즐카빈입니다. 펜스 때문에 탄약고 진입이 어려운 편이니 와이어커터를 챙겨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 외곽 철망을 바로 자르면 초소(빨간박스)병력이 투입되니 미리 초소와 입구의 병사를 처리해두고 외곽 철망을 자르는게 좋습니다.


◆ 적군 위치, ←→ 이동하는 적군, □ 초소, ★1 탄약고 폭탄 설치, ★2 유류고 폭탄 설치
◆ 노역 중인 민간인, ★1 낙오한 다른 팀원, ★2 다이너마이트(열쇠 필요)
폭탄(다이너마이트)는 지난번 작전과 다르게 설치후 3분 타이머가 발동하니 적을 다 처리한 뒤나 최소한 탄약고 내부 병력을 모두 제거한 뒤에 장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폭발 후에는 탄약고 출입이 불가능하여 탄약박스 이용이 불가능하니 탄약이 부족하다면 폭탄설치 전에 미리 탄약을 확보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탄약고 내부는 영상으로 대체합니다.
PS: 이번 작전에서 적들 중 일부는 MP44나 G43으로 무장했기 때문에 좋은 무기공급원이 됩니다. 응?!
G43의 경우 M1개런드와 성능은 유사하지만 장탄수 2발 많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둘다 재장전이 안 되는 벨런싱(고증오류)도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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