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군 해안포대를 사보타지하고, 이번엔 독일군의 진격을 저지하기위해 다리를 폭파하는 작전입니다만... 도착하니 상황이 완전히 바꿨습니다. 아군의 진격을 위해 다리를 폭파하려는 이탈리아군과 독일군 상대로 폭파를 저지하는 작전으로 변경됩니다. 지난번 작전에서 저격총을 안 가져왔다면, M1개런드나 BAR로 무장하고 싸우는 편이 좋습니다. 드리즐카빈이나 소음스텐 장거리사격으로 적을 쓰러트리는건 많이 힘들거든요. 저격총만은 못 하지만 Kar98k을 노획해서 사용 중이라면 그럭저럭 쓸만은 합니다.


★1 교각에 설치된 폭발물(총 6개), ★2 기폭장치 위치, ◆ 적군의 대략적인 위치,
1◆→ 최초증원 전차 2대와 병력 다수, 2◆→ 2차 증원 적 중전차와 병력다수,
★1 M1개런드와 탄약상자(20탄창), ★2 구급대(4개), ★3 BAR, ★4 탄약상자, ★5 폭발물, ★6 바주카
◆PAK40 사용가능한 대전차포
다리 건너편의 적을 대강 처리하고 다리를 건너가서 기폭장치를 조작하려는 적을 처리한 다음에 폭탄 해체를 하는 편이 더 쉽고,(적 증원이 더 출연하는 문제는 있지만...) 적 전차는 계곡을 통해 접근한 다음 폭발물을 달아주시거나, 바주카로 후면을 때리거나 우리편 위치에 있는 대전차포로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PS: 공략 작성하다보니 간만에 빅토리아 십자훈장까지 타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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