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플래쉬 게임(클릭시 새창)하다 BGM 참 좋다고 생각하고 기억 속에 묻어뒀었지요. 술 한잔 먹고 그 노래 멜로디를 흥얼거리다 스마트폰에서 음악 검색이 가능하다는 것 떠올리고 찾아봤습니다. 곧 귀에 익숙한 그 노래가 나오더라고요. 다시 한번 세상 참 좋아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 )
지금도 흥얼거리고 있습니다. 한동안 흥얼거릴듯 하네요.
지금도 흥얼거리고 있습니다. 한동안 흥얼거릴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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