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카로 찍은 거라 저질화질입니다.
출근하다 찍은 우수가 맨홀에서 역류하는 영상입니다. 일주일 전에 맨홀뚜껑이 들섞이는 장면은 타이밍을 놓쳐서 못찍은 지라...(찍으려니 맨홀이 안 움직이더라고요) 이번엔 보자마자 찍었습니다.
PS: 제목의 맞춤법은 의도된 것입니다.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에서 따왔달까요.
출근하다 찍은 우수가 맨홀에서 역류하는 영상입니다. 일주일 전에 맨홀뚜껑이 들섞이는 장면은 타이밍을 놓쳐서 못찍은 지라...(찍으려니 맨홀이 안 움직이더라고요) 이번엔 보자마자 찍었습니다.
PS: 제목의 맞춤법은 의도된 것입니다.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에서 따왔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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