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두고 메모리 카드에서 숙성하다가 일주일이나 지나서 포스팅하는 군요.
이거 장 담구는 것도 아니고(;;;) 찍고 빠릿빠릿하게 업로드 하는게 은근히 귀찮네요.
자꾸 '다음에 하지 뭐...'아니면 컴퓨터키고 정신줄을 놓아버리는 군요.
정말 포스팅 자주하시는 분들 보면 부지런한 점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PS : 그러고보니 신규포스팅(임시저장 글목록에서 숙성[방치]중 인 글을 제외하고)으로는 몇달만에 올리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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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장 담구는 것도 아니고(;;;) 찍고 빠릿빠릿하게 업로드 하는게 은근히 귀찮네요.
자꾸 '다음에 하지 뭐...'아니면 컴퓨터키고 정신줄을 놓아버리는 군요.
정말 포스팅 자주하시는 분들 보면 부지런한 점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PS : 그러고보니 신규포스팅(임시저장 글목록에서 숙성[방치]중 인 글을 제외하고)으로는 몇달만에 올리는 거군요.




덧글
꽃피자 추워지다니... 군생활 중에 4월말에 내린 눈이 기억나더군요.
네 .. 누군가가 집권 하던 시기네요[.. ]
카네이션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본문과는 상관없는 댓거리지만,
꽃 글에 나름 어울리는 덧글이라 만족해 하고 있음 ㅡ,.ㅡ)
제가 방금 부보님께 꽃배달 주문해서 이런 댓글 다는 게 아닙니다!
부모님께 전화해서 물어봐야겠네요.
그래야 내년엔 꽃이 아닌 다른 게 갈 수도 있으니까요.